고수, 흔히 ‘실란트로’ 또는 ‘코리안더’라 불리는 이 허브는 아시아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고수는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어 요리에 깊이를 더해주는 재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수를 집에서 재배하는 방법과 고수의 다양한 요리 활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고수 재배하기
고수를 기르기 위해서는 씨앗을 심는 것이 기본입니다. 고수 씨앗은 특유의 딱딱한 껍질로 둘러싸여 있어 발아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씨앗을 물에 하루 정도 담궈 두거나, 그 껍질을 손으로 쪼개서 심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발아율이 높아져 건강한 고수를 키울 수 있습니다.
고수 씨앗 심기
고수 씨앗은 수분이 잘 유지되는 비옥한 토양에 심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다음과 같은 팁을 참고하여 심어보세요.
- 파종 깊이는 약 0.5cm 정도로 흙에 씨앗을 심고, 덮어주기 전에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 햇빛이 충분히 드는 곳에 화분을 두고, 적절한 온도에서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아와 초기 성장 단계
대부분의 고수 씨앗은 약 7일에서 10일 사이에 발아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흙의 수분을 꾸준히 유지하며, 아침과 저녁으로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고수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흙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수 관리와 수확하기
고수를 키우는 과정에서 주의할 점은 흙의 상태와 물주기입니다. 발아 후 약 3주가 지나면 본엽이 나오기 시작하며, 이때부터는 본엽이 3~4장 나타나는 시점에 솎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고수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더욱 건강한 식물로 자랄 수 있습니다.

물주기와 비료 관리
고수는 물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잘 자라므로, 흙이 너무 젖거나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비료는 질소질 비료를 과하게 주지 않도록 주의하고, 발아 후 4주가 지나면 복합비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확 시기와 방법
고수는 일반적으로 심은 후 4주에서 6주 정도 지나면 수확할 수 있습니다. 잎은 겉에서부터 순차적으로 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생잎을 수확할 때는 줄기 하단을 잘라주면 새로운 잎이 더 많이 자라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고수의 요리 활용법
고수는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 중동, 남미 요리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며, 고수의 독특한 향이 요리의 풍미를 한층 높여줍니다.
고수를 활용한 요리 아이디어
- 쌀국수나 국수에 고수를 적당히 얹어 먹으면, 깊은 풍미가 더해져 더욱 맛있습니다.
- 타이 또는 인도 요리에 사용하여 신선한 허브의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샐러드에 추가하여 신선한 느낌을 더하고, 쌈 채소와 함께 즐기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고수의 효능
고수는 여러 가지 건강 효능이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소화 촉진, 해독 작용,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수에 포함된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신체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결론
고수는 집에서 쉽게 재배할 수 있는 허브로, 그 과정을 통해 신선한 재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고수 재배는 특별한 경험만큼이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고수를 직접 재배하면서 그 맛과 향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다양한 요리에서 고수를 활용하여 요리에 재미를 더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자주 찾으시는 질문 FAQ
고수 씨앗의 발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고수 씨앗은 단단한 껍질로 둘러싸여 있어 발아가 어렵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씨앗을 하루 정도 물에 담그거나 껍질을 살짝 쪼개는 방법을 활용하면 발아율이 높아집니다.
고수는 언제 수확하는 것이 적절한가요?
고수는 심은 지 약 4주에서 6주 후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잎을 바깥쪽부터 차례대로 따는 것이 좋으며, 줄기의 하단을 잘라주면 새로운 잎이 더 많이 자라납니다.